한양대학교 인공지능반도체공학전공 석·박사통합과정 이원우 원생이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지난 2022년 ‘대통령과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행사에서 제안된 이후 신설된 국가 장학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육성하고 연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전국에서 총 120명(석사 50명, 박사 7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석사과정은 연간 1,800만 원(최대 4학기, 총 3,600만 원), 박사과정은 연간 2,400만 원(최대 8학기, 총 9,6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원우 원생은 전자공학전공 유호천 교수 연구실 소속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으로,
뉴로모픽 반도체와 인공지능 반도체 소자 분야를 중심으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