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과 유호천 교수 연구팀 소속 석박사통합과정생 2명인 송재찬(1학기), 이원우(1학기)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캐나다 이공계 대학원생 연수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반도체 신소자 연구실에서 연구를 수행 중인 송재찬 석박통합과정생은 ‘고엔트로피 확률 노이즈 기반 다비트 난수 생성 소자 구현’, 이원우 석박통합과정생은 ‘고 신뢰성 유기 재료 기반 파장 의존 레저버 상태를 갖는 차세대 뉴로모픽 소자 개발’ 연구 과제로 각각 선정되었다.
선정된 연구 과제들은 반도체 신소자 연구실의 주력 분야인 이종접합 기반 차세대 보안·암호 생성 기술과 AI 연산 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기획된 연구로, 두 학생의 연구 주제 모두 연구실의 핵심 기술 전략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지도교수인 유호천 교수는 “두 학생 모두 연구실의 핵심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두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캐나다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제적 협업을 기반으로 재료 합성부터 소자 구조 설계, 특성 평가까지 연구 전 주기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수 이공계 대학원생의 국제 공동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연구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선정된 송재찬·이원우 석박통합과정생은 1년간 9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각각 캐나다측 연구기관인 Ottawa 대학교, McGill 대학교에 방문하여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송재찬 석박통합과정생 “고엔트로피 확률 노이즈 기반 다비트 난수 생성소자 구현 연구” 개요
이원우 석박통합과정생 “고 신뢰성 유기 재료 기반 파장 의존 레저버 상태를 갖는 차세대 뉴로모픽 소자 개발” 연구 개요